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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새벽 6시까지 월요일에 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었다. 아니, 수정했다. 수정하는 새에 날이 밝았고, 난 어쩔 수 없이 파일을 전송. 사장님께 하드카피로 보여주시겠다던 차장님께서 6시에 사무실을 출발하신다는 이유에서, 어쩔 수 없이 6시에. 그리고 나는 휴대폰을 쥐고 방에 들어가 고단한 머리를 뉘였다. 눈을 뜬 것은 오전 10시 반. 잠든 지 4시간 반만에. 인쇄 수량이 나오지 않아서이다. 담당자는 모우아따시쟈나이케도, 제기랄, 슬라이드를 내리며 작게 읊조렸지만 어쩔 수 없지. 책임은 이쪽으로 돌아오니까 말이다. 마저 업무를 처리하고 아침겸점심을 먹은 후 1시 30분 재취침. 눈 떠보니 6시, 잠시 뎅굴거린 후 저녁을 간단히 먹고 다시 취침. 눈 떠보니 일요일. 나의 하루는....!
7/26
괴로움에 몸부림치며 프레젠테이션 준비 중. 영어싫어힘들어하지만좋아해야해나는너를사랑해알럽유율럽미? 하며 준비 중. 그리고 때때로 괴로움에 몸부림쳐질 때 도서관전쟁 정주행. 난 일본 만화 중 군대물을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수치심을 느끼지만 그래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건 제복과 개간지 때문에, 소유와케데,
도서관 전쟁 정주행 중.
그리고 나의 마음에 마에노 토모아키의 방을 만들었습니다.
미도링, 모리카와, 미키신, 이시다 옆에 약 10제곱센티정도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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